Blooming Pension
- Ókeypis þráðlaust net og ókeypis bílastæði
Algengar spurningar um Blooming Pension
Býður Blooming Pension upp á bílastæði á staðnum? Já, boðið er upp á ókeypis sjálfsafgreiðslubílastæði. Leyfir Blooming Pension gæludýr? Því miður, gæludýr eru ekki leyfð. Hvaða innritunar- og útritunartíma er Blooming Pension með? Innritunartími hefst: kl. 15:00. Innritunartíma lýkur: kl. 21:00. Útritunartími er kl. 11:00. Eru veitingastaðir á Blooming Pension eða í nágrenninu? Já.Meðal nálægra veitingastaða eru Lotteria (3,8 km), Boseonganago Fish Restaurant (5,3 km) og Changhyeon Fish Restaurant (5,3 km).
Nýlegar umsagnir
Gott 6,4 Úr 5 umsögnum
일단 편의용품(치약, 물 등)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분이 객실 내 냄새에 대해서 너무 예민하십니다. 편하진않았음. 주변에 편의점이 있는데 있는게 없고 멀어서 불편.
호텔스 닷컴을 통해 숙박을 한게 이번이 30번째인데, 역대 갔던 곳중에 최초로 이미지가 너무 안좋았습니다 내부에서 음식(고기, 생선 등)을 해먹어서 냄새가 날시 손해배상 청구가 들어간다고 하시면서 예민하게 반응하신 주인분 행동에 당황했구요~ 숯불피울꺼냐는 질문에 건조 생선 2-3마리를 여수 전통시장에서 권유해서 사왔는데 가능하냐고 여쭤봤더니 그때부터 예민하게 반응하시고 해서 가족들 모두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저희집도 펜션을 운영하지만 사후 냄새처리를 이리도 문제를 삼으니 어머니께서 로이로제 걸릴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관리자의 몫이 클텐데, 미리 고지를 해두었더라면 애시당초 오지 않았을텐 말이죠 ... 라면도 냄새가 날텐데 가능한가 부터 스스로 질문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저희가 내부에서 해먹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꼭 먹어야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우선 물어보기만 한건데 엄격한 관리모드는 서비스정신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심지어 외부 숯불로 구워 먹는다는 것도 권하지 않는다니... 고기냄새까지도 얘기를 하시는거면 펜션은 왜 운영하시는지... 결국 다시 전화와서 방법을 생각해보니 자이글 15000원을 내고 대여해서 방에서 사용하면 될꺼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예 사용을 안했습니다 펜션 주인님이 관리하기 좋게 투숙객들이 움직여줘야 하는 그런 펜션은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요 대부분 펜션의 숯불이용은 방앞이나 테라스인걸 봤는데 이곳은 정해진 장소로 이동해서 사용해야하는 것도 번거로워보였습니다 위층에 아이들있는 식구들이 밤 11시 넘어서까지 뛰어다니는 통에 잠도 못자고 피곤한 시간들을 보냈네요 어디든 방음은 되지 않겠지만 끝까지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웃으면서 상냥하게 얘기하셨더라면 이해가는 부분도 있기도 하겠지만, 처음부터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태도덕에 그랬던거 같습니다 평가후기가 없어서 반신반의 했는데 편하게 가족끼리 쉬려고 여행간건데 주인분 관리모두에 제가 왜 비용을 지불하고 여수까지 간건지 참 의심스러웠습니다 이번일로 여수에 대한 이미지 또한 좋지 않아졌네요 !!
튤립방을 이용하였는데 시설이 깨끗하고 비품 상태도 좋습니다. 침구류도 깨끗하여 잠자리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복층구조라 아이들이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며 장난치니 제일 좋아하더군요. 다만, 야간에는 소음 때문에 장난을 자제해달라는 주인권유로 억지로 자제시켰네요. 바다 전망은 좋지만 해돋이 구경은 안되니 이용시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