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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찾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네비가 가르키는 곳과 숙소 위치가 맞지를 않아 고생좀 했네요 ㅠㅠ
숙소가 2층부터 있어서 살짝 힘들었구요 나이있는 저희로써는 자주 짐들고 오르내리기가 계단만 있어서리 ㅠㅠ
그래도 어르신이 살갑게 맞이하여 주셔서 좋았구요 아침에 먹으라고 육개장 사발면도 인원수대로 주셔서 아침에 잘 먹고 커피도 타 먹었네요 수원성이 있는 곳이라 외국인들도 무척 많이 숙박하셔서 서로 반갑게 인사 나누고 매우 가정적인 분위기가 있는 곳이였어요 ㅎㅎ
SOONHEE
1 nætur/nátta fer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