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Slæmt
30. september 2024
일단 숙소가 너무 더럽고 냄새가 났어요. 그리고 침대시트에는 오물이 묻어있는데 세탁도 전혀 되어있지 않고 욕실도 청소가 전혀 되어있지 않아서 씻고 싶다는 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옷장에는 깨진 형광등이 버려져 있어서 위험하기까지 했으며 직원이 방상태를 보았음에도 아무런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비상식적이고 더러운 숙박업체가 별4개의 등급으로 올라와 있다는게 경악스럽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하루 묵기는 했지만 다음날 바로 손해를 감수하며 체크아웃 했습니다. 혹시 이 호텔에 숙박하기를 고려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절대적으로 비추천 합니다. 당신들의 여행을 망치지 마세요.
First of all, the accommodation was so dirty and smelly. And there was dirt on the bed sheet, but it wasn't washed at all and the bathroom wasn't cleaned at all, so I didn't want to wash it at all. Even broken fluorescent lamps were thrown away in the closet, which was dangerous, and no action was taken even though the staff saw the room. I'm shocked that these irrational and dirty accommodations are listed in a four-star rating. I had no choice but to stay for a day, but I checked out the next day at the risk of damage. If there are people considering staying at this hotel, I absolutely recommend it. Don't ruin your trip.
Sanjung
Sanjung, 5 nætur/nátta fjölskyldufer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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